떠올리기는 싫은데 2001년 대우차의 악몽이 떠오른다..
친절히 집으로 배달되는 데스노트..
받으면 죽는다..
옥쇄파업에 직장폐쇄로 맞서더니 예정보다 빨리 정리해고통보..
다음주중에 공권력투입까지 예고하고 있다..
결국 쌍용차 조합원들은 사수대가 되어 무장을 할 수 밖에 없다..
제2의 용산이 쌍용차 평택공장이 될 수 있다..
대화로 해결되면 좋겠지만..
쌍용차 경영진들에겐 그럴의지가 안보인다..
애초에 기술만 빼먹고 버릴 작정이었을 테니까..
긴급히 잡힌 쌍용차 결의대회 모습을 담아봤다..

옥쇄파업..

해고는 살인이다!

쌍용차의 문제가 남일같지 않은 GM대우 노동자들의 투쟁지지 현수막..

단결! 투쟁!

투쟁

이제 반격이다!!

쌍용차 비정규직지회 복기성사무장..금속노조가 총파업에 나설것을 호소하고있다..

깃발..

단결!! 투쟁!! 승리!! 쟁취!!

비장함이 묻어나오는 사수대..

사수대

정리집회..

아빠를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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