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6일 목요일

쌍용차 노사 극적 합의


쌍용차 노사가 극적으로 합의를 했다고 한다..
노조에서 대화제의를 한다는 뉴스가 나왔을땐 시간을 벌며 재정비를 하려는줄 알았다..

'극적' 합의...

단수된 상태에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단전되고 특공대투입되고..
더이상 버틸여력이 없다고 판단했나보다..

더이상의 부상자가 생기지 않고 해결되는건 환영할만하지만..

이후가 더 힘든 싸움이 될듯싶다..

이번 파업을 이끌었던 지도부에 대해 어떻게든 족쇄를 채우려할것이고 그걸 막지 못하면 앞이 깜깜하게 될듯싶다..

아무튼 쌍용차 노동자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힘내서 총고용보장을 위해 노동자의 생존을 위해 싸워주시길..

댓글 2개:

  1. trackback from: 쏘자의 생각
    쌍용차 노사 극적 합의 쌍용차 노사가 극적으로 합의를 했다고 한다.. 노조에서 대화제의를 한다는 뉴스가 나왔을땐 시간을 벌며 재정비를 하려는줄 알았다.. '극적' 합의… 단수된 상태에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단전되고 특공대투입되고.. 더이상 버틸여력이 없다고 판단했..

    답글삭제
  2. trackback from: 그들이 원하는 것은 공포.. 두려움...
    쌍용차 노조 진압과정을 전하는 돌발영상을 봤다.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s_hcd=01&key=200908071401425970 깜짝 놀랐다. 다 잡힌 노조원을 방패와 곤봉으로 두들겨 패는 것도 모자라 쇠망치, 테이저건, 발암물질 최류액.... 총을 동원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알라는 투의 경찰청장.. 이것은 정당한 공권력 집행의 범위를 넘어선 것이다. "다시는 이런 짓할 꿈도 꾸지..

    답글삭제